
Project Overview
한국의 피부과를 처음 찾는 해외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 글로벌 웹사이트 리뉴얼 프로젝트입니다. 청담오브에어의원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섬세한 에스테틱 경험을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지털 경험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의료진, 피부 시술, 첨단 장비, Before & After, 클리닉 공간까지 해외환자의 여정을 고려해 설계했습니다.

언제나, 가볍게
피부에도 마음에도 부담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케어를 지향합니다. 무겁지 않은 시술과 회복, 그것이 오브에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입니다.
공기처럼 맑게
불필요한 과정 없이 꼭 필요한 것만 투명하게 안내합니다. 진료 과정부터 결과까지 맑고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숨 쉴 여유
서두르지 않는 공간에서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클리닉이 아니라 잠시 머무는 여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Cheongdam OveAir Clinic
Brand Identity & Symbol
O는 완벽한 원이 아니라, 완벽에 닿기 직전의 숨을 그린 모양입니다. 왼쪽에 겹쳐진 네 갈래는 아직 조심스러운 마음들이 서로를 다독이듯 겹쳐 쌓이는 흔적이고, 오른쪽의 굵은 한 줄기는 그 망설임들이 마침내 하나의 확신으로 여며지는 순간입니다. 눈을 감고 숨을 고르는 짧은 시간, 우리는 그 안에서 조금씩 자신에게 가까워집니다. 오브에어의 O는 그 조용한 이행을, 서두르지 않고 오래 바라본 결과입니다.
①Inhale
: Awareness
②Layer
: Texture
③Settle
: Calm
④Exhale
: Clarity
O is not a perfect circle, but the breath drawn just before perfection. The four overlapping strokes on the left are traces of hesitant hearts, gently layering upon one another, while the bold stroke on the right is the moment that hesitation finally settles into certainty. In the brief pause of closing our eyes and breathing, we grow a little closer to ourselves. OveAir's O is that quiet transition, watched patiently, without rush.


Space & Atmosphere
오브에어의 다섯 개 공간을 최대한 절제된 시선으로 담았습니다. 로비, 라운지, 상담실, 시술실, 그리고 회복의 공간까지, 화려함 대신 정갈함으로 신뢰를 전하는 것이 이번 촬영의 기준이었습니다. 과한 조명과 연출을 걷어내고 자연광이 머무는 방식, 소재가 놓인 결을 있는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고객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순간까지, 공간 전체가 하나의 태도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The Lobby
The Lounge
The Consultation Room
The Treatment Room

The same light that moves across the skin in our photography carries into the street. Three frames, one visual language: a quiet portrait, a single drop, and the texture of water held together. Wherever OveAir appears, on a screen or a city wall, the feeling stays the same. Light, considered, and unhurried.
Responsive Web & App UI/UX
데스크톱부터 모바일까지, 화면이 바뀌어도 같은 밀도와 여백을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정보의 위계를 다시 짜지 않고 크기만 줄이는 방식 대신, 화면 폭에 맞춰 구성 자체를 다시 설계했습니다. 예약, 상담 신청처럼 자주 쓰는 동작은 어떤 기기에서도 한 번의 터치 안에 닿을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브랜드의 절제된 톤이 인터페이스 구석구석까지 이어지도록, UI 컴포넌트 하나하나에도 같은 여백과 타이포그래피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 2026 OveAi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