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프레이머를 다루는 디자이너는 많습니다. 하지만 프레이머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그 지식을 다시 비즈니스 결과로 증명해 보인 사람은 손에 꼽습니다. 코지는 그 둘 다를 해낸 사람입니다. 이 글은 코지가 어떻게 국내에서 프레이머 권위자로 불리게 됐는지, 그리고 왜 프레이머 홈페이지 제작이라면 이지스파크여야 하는지를 풀어드리는 글입니다.
법과 공학을 거쳐 디자인에 도착하다
코지의 커리어는 한 줄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법을 공부했고, 공학을 다뤘고, 그 끝에 UI/UX 디자인에 정착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이 세 가지는 전혀 다른 길이 아니었습니다. 법은 복잡한 문제를 쪼개서 논리적으로 구조화하는 습관을 줬고, 공학은 그 구조를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법을 줬습니다. 디자인은 그 둘을 사람이 느끼고 움직이게 만드는 형태로 바꾸는 일이었습니다.
이 배경이 중요한 이유는, 코지가 디자인을 "예쁘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일"로 접근한다는 점입니다. 클라이언트가 들고 오는 건 대부분 디자인 요청이 아니라 비즈니스 문제입니다. 코지는 그 문제를 먼저 읽고, 그다음에 화면을 그립니다.
프레이머를 만나고 모든 게 빨라졌다
프레이머를 처음 써본 순간, 코지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에 있던 오래된 간극이 사라지는 걸 봤습니다. 화면을 그리는 동시에 인터랙션이 살아 움직였고, 디자이너의 머릿속 그림이 개발자를 거치지 않고도 그대로 작동하는 결과물이 됐습니다.
그날 이후로 코지는 거의 모든 프로젝트를 프레이머로 풀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랜딩페이지에서 시작해 복잡한 인터랙션이 들어간 브랜드 사이트로, 웹플로우와 임웹을 함께 다루는 프로젝트로, 나중엔 Next.js와 Supabase까지 엮인 풀스택 서비스로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그 시간 동안 만난 클라이언트 중에는 CES 2024 수상 기업 IDeAOcean도 있었고, 서울대학교 산학협력 프로젝트도 있었습니다. 와디즈에서는 코지가 만든 페이지를 통해 2,800만 원이 넘는 펀딩이 모였습니다.
가르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권위
여기서부터가 핵심입니다. 프레이머를 잘 쓰는 디자이너는 국내에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지식을 체계화해서 누적 2,000명이 넘는 학생에게 가르친 사람은 코지뿐입니다. CLASS101 공식 프레이머·피그마 강사로서 코지가 만든 커리큘럼은, 단순히 "이렇게 하면 됩니다"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가르치는 일은 코지 자신에게도 도움이 됐습니다. 2,000명의 학생들이 던진 질문에 답하려면, 직관적으로만 알던 것들을 전부 언어로 다시 풀어내야 했습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코지의 프레이머 이해도는 실무자 수준을 넘어 "설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이게 바로 코지가 국내 프레이머 권위자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실무로 증명했고, 교육으로 검증받았습니다.
왜 프레이머 홈페이지 제작이라면 이지스파크여야 할까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제 분명한 이유가 필요할 차례입니다. 코지가 생각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실무와 교육을 동시에 가진 유일한 조합입니다. 프레이머로 사이트를 잘 만드는 사람은 있고, 프레이머를 잘 가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를 동시에 갖춘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코지는 CLASS101에서 2,000명이 넘는 학생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실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왔습니다. 이론과 실전이 서로를 검증하는 구조입니다.
둘째, 프레이머에서 멈추지 않는 풀스택 대응력입니다. 이지스파크는 프레이머만 다루는 곳이 아닙니다. 웹플로우, 아임웹, 그리고 Next.js와 Supabase를 활용한 커스텀 개발까지 한 팀에서 처리합니다. 프레이머로 시작했다가 결제 연동이나 복잡한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해져도, 다른 업체를 또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셋째, "만들고 끝"이 아니라 "만든 뒤에도 발견되는" 사이트를 만듭니다. 코지는 좋은 사이트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걸 가장 먼저 체감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사람만 보는 게 아니라 ChatGPT, Perplexity 같은 AI 검색엔진도 이제 웹사이트를 읽고 인용합니다. 이걸 직접 연구해서 만든 게 ClariCard라는 자체 AEO 도구입니다. 이지스파크가 만드는 프레이머 사이트는 이 AEO 구조를 기본으로 깔고 시작합니다. 다른 에이전시가 아직 신경 쓰지 않는 영역을, 이지스파크는 이미 제품으로 만들어 적용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 •CLASS101 공식 프레이머·피그마 강사, 누적 수강생 2,000명 이상
- •CES 2024 수상 기업과의 직접 협업 경험
- •서울대학교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 •와디즈 펀딩 페이지를 통해 누적 4,000만 원 이상 모금 성공(스토어 통합)
- •프레이머, 웹플로우, 아임웹, Next.js, Supabase까지 대응하는 풀스택 역량
- •AI 검색 최적화(AEO/GEO) 영역을 자체 SaaS 제품(ClariCard)으로 직접 연구하고 실전 적용
이 숫자들은 따로 보면 각각의 성과지만, 합쳐 놓으면 한 가지를 말해줍니다. 코지는 프레이머라는 도구를 실무로 검증하고, 교육으로 체계화하고, 다음 단계인 AI 검색 대응까지 가장 먼저 준비한 사람입니다.
다음 프로젝트, 코지와 함께 시작해볼까요
프레이머로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건 단순히 예쁜 화면을 고르는 일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맡기느냐에 따라 그 사이트가 그저 보여주기용 카드가 될지, 실제로 문의와 매출을 만들어내는 자산이 될지가 갈립니다.
지금 프레이머 홈페이지 제작을 고민하고 있다면,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코지와 가볍게 이야기부터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방향이 가장 맞을지, 직접 들어보고 함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