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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가 끝난 뒤 2주를 지금 설계해야 하는 이유: 명함을 계약으로 바꾸는 후속 연락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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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가 끝난 뒤 2주를 지금 설계해야 하는 이유: 명함을 계약으로 바꾸는 후속 연락과 홈페이지

이 글은 디지털 에이전시 이지스파크 (EasySpark)가 실무 경험을 담아 직접 쓰고 있어요.

웹사이트 제작(Framer·풀스택 개발) · 웹 UI 디자인 · 결제 연동 자체 쇼핑몰 구축 · SEO/AEO/GEO(검색·AI 노출 최적화) · AI 챗봇 · 유지보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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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준비 목록은 대부분 개막일에서 끝납니다. 부스, 디렉토리, 데모, 출장. 그런데 실제 성과가 갈리는 시간은 그 목록에 없는 2주, 전시가 끝난 뒤의 2주입니다.

2027년 1월 둘째 주를 떠올려 보세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온 대표의 책상에는 명함 수십 장이 있습니다. 같은 홀에서 사흘을 보낸 바이어의 책상에는 수백 장이 있습니다. 그 더미에서 다시 연락할 회사를 고르는 기준은 단순합니다. 먼저 연락한 회사, 그리고 검색했을 때 믿을 만해 보인 회사입니다.

이 글의 답

CES의 성과는 전시가 끝난 뒤 2주 안에 갈립니다. 48시간 안에 감사 메일, 1주 안에 자료, 2주 안에 미팅 제안을 보내고, 그 모든 연락이 가리키는 홈페이지를 전시 성과가 담긴 영문 사이트로 바꾸는 팀이 명함을 계약으로 바꿉니다. 1월에 서두르지 않으려면 이 순서와 리뉴얼 일정을 지금 정해 두어야 합니다.

30초 요약

  • •바이어는 전시 뒤 1~2주 안에 다시 연락할 회사를 고릅니다.
  • •후속 연락은 48시간, 1주, 2주의 순서입니다. 초안은 출국 전에 써 둡니다.
  • •모든 후속 연락은 결국 홈페이지로 향합니다. 메일 서명, 자료 링크, 검색 결과가 모두 홈페이지를 가리킵니다.
  • •전시 성과를 담은 다국어 홈페이지는 4~6주면 엽니다. 1월 둘째 주에 시작하려면 지금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CES가 끝난 뒤 바이어와 투자자는 무엇을 하나요?

명함을 정리하고, 회사를 검색하고, 관심 있는 곳에 자료를 요청합니다. 보통 전시 뒤 1~2주 안의 일입니다. 사흘 동안 수백 개의 부스를 본 사람은 모든 회사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명함과 사진을 다시 보며 회사 이름을 검색하고, 그때 나온 화면으로 "다시 이야기할 회사"와 "넘길 회사"를 나눕니다.

후속 연락은 어떤 순서로 보내야 하나요?

48시간 안에 감사, 1주 안에 자료, 2주 안에 미팅 제안의 순서입니다.

시점보낼 것포인트
전시 뒤 48시간감사 메일부스에서 나눈 대화 한 줄과 데모 영상 링크. 짧을수록 좋습니다
1주 안자료 전달IR 덱이나 제품 소개서. 상대가 물었던 질문에 맞춰 골라 보냅니다
2주 안미팅 제안구체적인 날짜 두세 개를 제안합니다. 상대 시간대로 적습니다
1개월소식 공유CES 이후 진행 상황이나 보도 소식. 관계를 이어 가는 연락입니다

늦은 후속 메일은 내용이 좋아도 기억에서 밀립니다. 귀국 후의 시차와 밀린 업무를 생각하면 초안은 출국 전에 써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개막 전에 준비할 것은 CES 2027까지 75일, 12월 4일 전에 끝낼 것에 정리했습니다.

왜 홈페이지가 후속 연락만큼 중요한가요?

모든 후속 연락이 결국 홈페이지로 향하기 때문입니다. 감사 메일의 서명, 자료 메일의 링크, 바이어가 직접 검색한 결과까지 모두 홈페이지에 닿습니다. 메일이 아무리 좋아도 열어 본 홈페이지가 몇 년 전 국문 사이트라면, 그 순간 전시장의 인상이 식습니다.

메일은 문을 두드리고, 홈페이지가 문을 엽니다.

CES 이후 홈페이지에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요?

전시 성과, 제품을 보여주는 영상, 영문 소개, 파트너 문의 동선, 그리고 계속 소식을 올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첫 화면의 CES 소식 CES 2027 참가와 혁신상 수상 같은 소식을 첫 화면 가까이에 둡니다. 제3자의 검증은 설명보다 빨리 믿음을 만듭니다.
  • •전시 사진과 데모 영상 부스에서 실제로 시연한 장면은 바이어에게 "그 회사"를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전시 기간에 사진과 영상을 넉넉히 남겨 두세요.
  • •영문 소개와 사례 해외 바이어가 동료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영문 페이지가 필요합니다.
  • •파트너, 도입 문의 동선 가입이나 로그인이 아니라 B2B 문의를 남길 곳을 분명히 둡니다.
  • •뉴스와 보도자료 CMS 전시 이후의 보도, 계약, 파일럿 소식을 팀이 직접 올리면 사이트가 살아 있는 회사로 보입니다.

부스 QR 추적 결과는 리뉴얼에 어떻게 쓰나요?

어느 접점에서 관심이 왔는지, 어떤 페이지에 오래 머물렀는지를 보고 새 홈페이지의 메시지와 순서를 정합니다. 명함 QR로 들어온 사람이 많았다면 첫 화면이 바로 미팅 예약으로 이어져야 하고, 특정 제품 페이지에 오래 머물렀다면 그 제품을 앞으로 당겨야 합니다. 그러려면 QR마다 다른 추적 링크를 개막 전에 달아 두어야 합니다.

전시 후 리뉴얼은 얼마나 걸리고,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다국어(국문, 영문) 홈페이지와 뉴스 CMS를 갖춘 리뉴얼은 4~6주가 걸리고, 비용은 상담 시 범위에 맞춰 안내드립니다. 공개 뒤에는 월 유지보수(Spark Care)로 운영까지 이어서 맡길 수 있습니다.

시기진행
지금부터 12월리뉴얼 범위와 일정 상담, 착수일 확정
2027년 1월 6~9일CES 2027, 사진과 영상, 바이어의 질문 기록
1월 둘째 주리뉴얼 착수, 전시 반응과 QR 추적 결과 정리
착수 후 4~6주다국어 홈페이지와 뉴스 CMS 공개, Spark Care로 운영

지자체나 기관을 통해 참가한다면, 참가 지원금이나 바우처를 홍보와 마케팅 비용으로 쓸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 가능 여부와 증빙은 소속 운영기관의 지침에 따라 다르니 먼저 담당자에게 확인해 주세요. 상담 때 지원금 범위에 맞춘 구성과 견적을 함께 안내드립니다.

EasySpark의 시선: 전시의 성과를 1년짜리 자산으로

EasySpark(이지스파크)는 디자인, 개발, 검색 노출을 한 팀이 맡는 프레이머(Framer) 전문 웹 제작사입니다. CES 2024 혁신상을 받은 기술 기업의 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를 디자인했습니다. 고객사와의 약속에 따라 이름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부스는 사흘이면 철거됩니다. 하지만 전시에서 얻은 사진, 영상, 수상 소식, 그리고 바이어의 질문은 홈페이지에 담는 순간 1년 내내 일하는 자산이 됩니다. 저희가 전시 후 리뉴얼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디자인이 아니라, 전시장에서 받은 질문을 정리하는 일입니다. 그 질문에 답하는 순서가 새 홈페이지의 목차가 됩니다. 내부 개발팀과 함께 진행하는 방식은 개발팀이 있는 회사가 외주와 일하는 방식을 참고해 주세요.

1월 착수 일정을 지금 잡아 두세요

참가 형태와 지금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 주세요. 전시 후 리뉴얼 범위와 착수일, 지원금에 맞춘 구성을 정리해 드립니다.

전시 후 리뉴얼 상담하기 →

글 허수진 EasySpark(이지스파크) 대표. 프레이머(Framer)와 피그마를 1,500명에게 가르쳤고, CES 2024 혁신상 수상 기업의 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를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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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 JESHOOTS.COM, "Businessman working and writing notes in office (Unsplash)", CC0, Wikimedia Commons. 제목을 얹어 편집했습니다.

이 글은 EasySpark 허수진 대표의 실무 내용이며, 전시 성과와 회사의 상황에 따라 맞는 후속 방식이 달라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지원금과 바우처의 사용은 소속 운영기관의 지침을 따릅니다. 전시 후 리뉴얼이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상담 신청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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