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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개발팀이 있는데 외주에 맡기면 소통이 느려질까? CES를 앞둔 대표의 걱정에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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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개발팀이 있는데 외주에 맡기면 소통이 느려질까? CES를 앞둔 대표의 걱정에 답합니다

이 글은 디지털 에이전시 이지스파크 (EasySpark)가 실무 경험을 담아 직접 쓰고 있어요.

웹사이트 제작(Framer·풀스택 개발) · 웹 UI 디자인 · 결제 연동 자체 쇼핑몰 구축 · SEO/AEO/GEO(검색·AI 노출 최적화) · AI 챗봇 · 유지보수까지,

브랜드가 발견되고 팔리는 온라인을 만들어요.

누적 수강생 및 프로젝트 1,500+ · 최단 7일 런칭(영업일 기준) · 재의뢰율 70%

CES 준비를 외부에 맡기자는 이야기가 나오면, 대표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걱정은 비용이 아닙니다. "우리 개발자는 옆자리에 있어서 말 한마디면 되는데, 외주사는 메일 주고받다가 하루가 가지 않을까요?"

타당한 걱정입니다. 출국까지 몇 주 남지 않은 시기에 답을 기다리는 하루는 길고, 내부 개발팀과 외주사 사이에서 말이 엇갈리면 그 사이를 메우는 사람은 결국 대표입니다. 그런데 소통이 느려지는 진짜 이유는 거리가 아닙니다.

이 글의 답

소통 속도는 거리보다 구조가 정합니다. 연락 창구를 하나로 정하고, 정해진 날 진행 상황을 먼저 공유하고, 내부 개발팀의 일과 사이트를 처음부터 나눠 두면 개발팀이 있는 회사도 외주가 더 빠릅니다. 개발팀은 제품과 시연에, 대표는 CES 준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30초 요약

  • •외주가 느려지는 이유는 거리가 아니라 창구가 여러 개이고 진행 상황을 물어봐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asySpark는 영업일 24시간 안에 회신하고, 매주 진행 상황을 먼저 공유합니다.
  • •내부 개발팀과 겹치는 지점은 도메인, 서비스로 가는 링크, 측정 이벤트 이름 세 가지뿐입니다. 개발팀이 사이트 때문에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 •오픈한 뒤에는 팀이 직접 고칩니다. 계정과 소유권도 회사 명의로 넘깁니다.

개발팀이 있는 회사의 대표는 외주에 대해 무엇을 걱정하나요?

크게 네 가지입니다. 답이 느릴까, 개발팀과 말이 안 통할까, 수정이 오래 걸릴까, 끝나고 우리가 못 고칠까. 이 글은 네 가지를 차례로 답합니다.

걱정실제로 일어나는 이유EasySpark의 방식
답이 느리지 않을까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모름연락 창구 하나, 영업일 24시간 안 회신
개발팀과 말이 안 통하지 않을까역할이 겹치는 부분이 정해지지 않음겹치는 지점을 세 가지로 미리 정함
수정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작은 문구 하나도 요청해야 함문구와 소식은 팀이 직접 수정
끝나고 우리가 못 고치지 않을까구조를 아는 사람이 외주사뿐편집 가이드 문서, 회사 명의 계정

외주가 느려지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요?

거리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창구가 여러 개이고, 결정하는 사람이 불분명하고, 진행 상황을 물어봐야 알 수 있을 때 느려집니다.

옆자리 개발자와의 소통이 빠른 이유는 가까워서가 아니라,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 분명하고 서로의 일정을 이미 알기 때문입니다. 외주에서도 같은 조건을 만들면 속도가 같아집니다. 오히려 외주는 그 일만 하는 팀이라, 출국 준비로 바쁜 내부 팀보다 답이 빠를 때가 많습니다.

소통이 빠른 외주사는 대답이 빠른 곳이 아니라, 물어보기 전에 먼저 알려주는 곳입니다.

EasySpark는 어떻게 소통하나요?

한 채널로, 정해진 주기에, 실제 화면을 보면서 소통합니다.

항목EasySpark의 방식
연락 창구카카오톡과 이메일 중 고른 채널 하나. 대화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회신영업일 기준 24시간 안
진행 공유매주 진행 상황을 먼저 보냅니다. 어디까지 됐는지 묻지 않아도 됩니다
확인 방식테스트 주소에서 실제 화면을 열어 보고 함께 고칩니다
일정착수할 때 행사일에서 거꾸로 계산한 일정표를 드립니다. 2023년 설립 이후 마감 일정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진행 방식100% 비대면. 출장이나 해외 일정 중에도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가 해야 할 일은 주 1회 확인과 결정입니다. 첫 미팅에서 기술과 목표를 한 시간 이야기해 주시면, 그다음부터는 EasySpark가 먼저 묻고 먼저 알립니다.

내부 개발팀과는 일을 어떻게 나누나요?

개발팀은 제품을, EasySpark는 보여주는 사이트와 자료를 맡고, 둘이 만나는 지점은 세 가지로 미리 정합니다.

구분내부 개발팀EasySpark
맡는 일제품, 시연, 서비스 앱, API랜딩페이지, 홈페이지, IR 덱, 브랜딩
쓰는 도구회사의 개발 환경 그대로프레이머 (마케팅 사이트)
출국 전 몇 주제품과 시연 준비에 집중자료 완성과 행사 직전 수정

두 팀이 만나는 지점은 세 가지뿐입니다.

  • •도메인 연결 회사 도메인에 사이트를 연결할 때 설정값을 한 번 주고받습니다.
  • •서비스로 가는 링크 로그인, 데모 신청, 앱 다운로드처럼 사이트에서 제품으로 넘어가는 주소를 받습니다.
  • •측정 이벤트 이름 문의, 미팅 예약 같은 전환을 어떤 이름으로 잡을지 맞춥니다.

이 세 가지 말고는 개발팀이 사이트 때문에 손을 멈출 일이 없습니다. 마케팅 사이트는 프레이머로, 서비스는 직접 개발로 나누는 구조는 해외 기술 기업이 흔히 쓰는 방식입니다. 기준은 직접 개발이 필요한 7가지 경우에 정리했습니다.

행사 직전에 수정이 필요하면 얼마나 빨리 되나요?

문구와 수치, 소식은 회사 팀이 직접 바로 고칠 수 있게 만듭니다.

프레이머는 디자인한 화면을 그대로 웹사이트로 여는 도구라, 문구를 고치려고 개발 배포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혁신상 소식이나 전시 사진처럼 계속 바뀌는 내용은 CMS로 연결해 글 쓰듯 올립니다. 구조를 바꾸는 큰 수정만 EasySpark에 요청하면 됩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우리가 직접 운영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편집 가이드 문서를 넘기고, 계정과 소유권은 회사 명의로 둡니다.

  • •편집 가이드 문서 어디를 어떻게 고치는지 화면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 •회사 명의 계정 프레이머 프로젝트는 회사 계정으로 이전하고, 도메인도 회사 명의로 둡니다.
  • •역할별 권한 구조를 만지는 사람과 글만 올리는 사람의 권한을 나눌 수 있습니다. 프레이머에는 문구와 CMS만 고치는 콘텐츠 편집자 권한이 따로 있습니다.

EasySpark의 시선: 대표의 시간은 가장 비싼 자원입니다

EasySpark(이지스파크)는 디자인, 개발, 검색 노출을 한 팀이 맡는 프레이머(Framer) 전문 웹 제작사입니다. CES 2024 혁신상을 받은 기술 기업의 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를 디자인하면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CES를 앞둔 몇 주 동안 대표의 하루는 부스, 출장, 투자 미팅으로 이미 꽉 차 있습니다. 외주사와 개발팀 사이에서 말을 옮기는 일까지 대표가 맡으면 그 비용은 견적서에 나오지 않지만 가장 비쌉니다. 그래서 소통 구조를 먼저 설계합니다. 대표가 중간에서 통역하지 않아도 되도록.

범위와 일정, 비용은 CES 참가 기업 디자인 올인원에 정리했습니다.

걱정되는 지점부터 이야기해 주세요

개발팀 구성과 지금 쓰는 소통 도구를 알려 주시면, 그 방식에 맞춰 협업 구조부터 제안합니다.

협업 방식 상담하기 →

글 허수진 EasySpark(이지스파크) 대표. 프레이머(Framer)와 피그마를 1,500명에게 가르쳤고, CES 2024 혁신상 수상 기업의 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를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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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 Crew, "Working in open office space (Unsplash)", CC0, Wikimedia Commons. 제목을 얹어 편집했습니다.

이 글은 EasySpark 허수진 대표의 실무 내용이며, 회사의 개발팀 구성과 일정에 따라 맞는 협업 방식이 달라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우리 팀에 맞는 협업 구조가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상담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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